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겠다고 마음먹고 모던 JS 튜토리얼로 공부하고 있긴 했지만, 어떤 로드맵으로 공부해야 할지 이래저래 막막하던 차에 지인을 통해 멋쟁이사자처럼을 알게 되었다. 커리큘럼도 그렇고 멋사의 방향성이 나와 잘 맞을 것으로 생각했다. 멋사 블로그를 읽으면서 더더욱 기대를 가지고 지원했다. 사실 이전에 ssafy도 2번이나 떨어지고, 네이버 부캠도 안돼서 자신감이 떨어졌었지만 그래도 정말 참여하고 싶었기에 '그냥 해보자!'라는 마음이었다. 1차 지원 1차 지원은 자소서 쓰는 것과 같았다. 왜 지원했는지, 계획 등등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밖에서 볼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띠롱 울리는 문자!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합격 소식이 와있었다.~ 2차 과제 2차에서는 과제가 있었다. 이전 기수 후기를..